분류 | 의료서비스 브랜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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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문 | 노안·백내장수술 |
기업명 | 아이러브안과의원 |
브랜드명 | 아이러브안과 |
[2016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] 노안·백내장 연평균 3000회 집도, 아이러브 안과 아이러브안과가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하고 G밸리뉴스가 후원한 ‘2016 고객만족브랜드대상’ 시상식에서 노안·백내장수술 부문에 선정됐다. 이번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11월 24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아이러브안과는 한 곳에서 진료부터 검사, 수술 후 관리까지 모두 끝낼 수 있는 ‘원스톱 진료 서비스’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얻어 수상 받았다. 아이러브안과는 중장년층 안질환을 중점 진료하는 병원으로 2005년 개원했다. 노안 및 백내장수술을 연 평균 3000여 건씩 집도하고 있는 노안수술 전문 병원이다. 특히 ‘원스톱 진료 서비스’를 원칙으로 직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첨단 조절성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수술 후 환자의 직업과 생활패턴 등에 따라 돋보기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한 백내장수술을 진행하고 있다.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1989년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술을 국내에 도입, 전파했으며 최고령 백내장 수술 기록(99세)을 경신하기도 했다. 또 시력 저하로 경기에 지장을 받는 국가 대표 선수 100여 명에게 라식수술을 집도했으며 국내 최초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. 박 원장은 “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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